황이다. 당시 상황을 알 수 있는 녹취록이 있다.”무엇인가.“이 전 부지사가 구치소에서 외부인과 접견할 때 나눴던 대화 기록은 다 남아 있다. 이 전 부지사 측 역시 문서 송부 청탁을 통해 관련 문건을 갖고 있으며 유리한 부분만 선별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상식적으로 내가 회유와 압박을 했다면 지인과의 대화 속에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지 않겠나. 연어·술
계속 훔쳐 고물상에 팔아온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이 남성의 고물상과의 거래 기록을 확인한 결과 2019년부터 2026년 3월까지 7년 동안 이 남성이 팔아온 물품은 1만 1334개였다. 판매 금액은 총 582만 9215엔(약 5450만원)에 달했다. 그 중 대부분은 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변경하면 공소 유지되지 않아이화영 전 부지사 조사 과정에서 변호인인 서민석 변호사와 통화를 많이 했는데.“통화를 많이 하면 거래한 것이고, 적게 하면 거래를 하지 않은 것인가. 거래를 했다면 ‘거래 내역’이 있어야 한다. 내가 거짓 자백에 대한 대가로 무엇을 제공하려 했는지가 담긴 녹취가 나와야 한다. 그런데 그것을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 거래가 없